애플티비 플러스 파친코 말고 추천 TOP 3!

최근 파친코 시즌 2가 공개되면서, 많은 분들이 애플티비 무료 체험 혹은 애플티비 가입을 진행하시는데요. 파친코 말고도 다른 볼만한 작품이 있는지 궁금해하셔서 아래와 같이 제가 추천하는 제품 TOP 3를 뽑아봤습니다. 애플의 막강한 자본과 더불어, 힙한 스토리, 그리고 작품상을 받을만큼 뛰어난 작품성 모두가 담긴 작품들이니 꼭 감상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파친코 관련해서는 아래 따로 정리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애플티비 무료 체험 신청했는데 파친코 말고 볼 게 없어요? 그럼 이걸 보세요!

 

 

≣ 목차

 

 

1. 테드 래소 (Ted Lasso)

태드 래소

• 장르 : 코미디, 드라마.
  
  
• 줄거리: 미국의 미식축구 코치인 테드 래소가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축구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테드 래소는 축구에 대해선 문외한이지만,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와 리더십으로 팀을 변화시킵니다.
  
  
• 추천 이유: 유머와 감동, 따뜻한 메시지가 조화를 이루며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스포츠 드라마지만,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만한, 인간관계와 성장에 대한 메시지가 주된 포인트입니다. 현재 시즌3까지 나와있습니다.

 

태드 래소 시즌 1 예고편

 

2. 세브란스: 단절 (Severance)

세브란스: 단절

• 장르: 사이언스 픽션, 미스터리
  
  
• 줄거리: 기억이 분리된 채 회사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회사 내부의 비밀과 자신들의 진짜 정체성을 파헤치는 서스펜스가 숨을 죽이게 합니다.
  
  
• 추천 이유: 배우로 유명한, 벤 스틸러가 공동 연출한 애플 티비 오리지널 시리즈로, 독특한 설정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큰 호평을 받은 작품입니다. 현대 사회의 직장 문화를 비유하는 듯한 스토리와 몰입감 있는 연출이 인상적입니다. 현재 시즌 1은 시즌 종료했으며, 시즌 2는 내년 1월에 공개 예정입니다.

세브란스: 단절 예고편

 

3. 더 모닝쇼 (The Morning Show)

더 모닝쇼

• 장르: 드라마
  
  
• 줄거리: 미국의 아침 뉴스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성추문 사건으로 해고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중심으로, 방송국 내부의 권력 다툼과 개인의 도덕적 갈등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 추천 이유: 시트콤 '프렌즈'의 제니퍼 애니스턴, 영화 '금발이 너무해'의 리즈 위더스푼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며 언론의 어두운 면과 함께 현대 사회의 문제를 조명하는 스토리로 강렬한 인상을 줍니다. 현재 시즌 3까지 공개되었으며, 2023년 5월 시즌4의 제작을 발표했습니다.

 

더 모닝쇼 시즌 1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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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애플 티비의 추천작 3편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세 작품은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고, 각기 다른 장르에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해 즐겨보세요! 애플 티비는 각각 3개월, 한 달, 일주일로 무료 체험하는 방법이 있으니, 애플 티비 무료체험 방법은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